殺而救國

경포대를 떠나 강릉 선교장으로 갔다


도착하니 약 AM 8:30


9시 개장이라 30분간 어슬렁대면서 시간을 때웠는데


한옥스테이를 하는 지라


수면 잠옷 입고 돌아다니는 애들, 방에 들락날락하는 애들 등


많이 어수선 했다.


거기다 입장료는 5000원 -_-;


다만 카드결제가 되더라



한옥스테이 하는 사람들은 9시쯤 퇴실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켜지는 건 당연히 없지 


아무튼 어수선했고

돈 낭비였다


크게 볼 것도 없고 

활래정 앞 연못에 있는 연꽃들은 대부분이 말라 비틀어졌고 

그냥 그 시대 건축물은 이렇게 생겼구나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각 건물 앞 표지판에 설명이 단 두 줄 ~ 네 줄 정도라서 도움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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