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나영만 믿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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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 무조건 직진만 하면 집이 나온다
회사가 시내 한 가운데라 교통량도 많고
이 도로도 항상 교통량이 많다
거기다 운전 좃 같이 하는 김사장들
운전 병신같이 하는 김여사들
택시 개쉐리들까지
저런 것들만 없어져도 쾌적한 도로가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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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좀 그렇네
미러리스 사고 싶다
a5100 이냐 a6000 이냐
드디어 블투 마우스 샀다
갤포아 존나 속 썩이네
롤리팝 버리고 킷캣으로 복귀
공승연 졸라 이쁘다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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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맞은 스웨덴포스트
하나는
11/29
하나는
12/01
주문
둘 다 알리 스탠다드 쉬핑이었는데
스웨덴 포스트로 발송
처음엔 중국에서 무슨 스웨덴인가 싶었는데
네이버 검색해보니......
근 한 달만에 오겠다
알리에서 시킨 건 거의 보름 근방해서 왔는데
힘들다 힘들어
거기다 제일 마지막으로 주문한 제품
차이나 포스트여서 주문했는데
판매자 새끼가 스웨덴포스트로 보냈더라
짧은 영어로 차이나 포스트로 다시 보내달라고 하니까
택배 기사가 방금 수거해갔다고 ㅅㅂ
스웨덴 포스트로 보낸 판매자들은 무조건 별 1~2개만 줄 생각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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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동영상 자료 서버를 확인해보니
드라마 일부와 기타 영화들이 들어가 있던
500기가 하드가 하나 죽었네?
I/O 에러라던데
이거 다른 컴에 붙여서 한 번 돌려봐야 되나 우째야 되나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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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X2-k010nr 클린 설치 방법
출처 : http://tipsandtricksforum.com/thread-245.html
METHOD 1: Using third-party freeware - ISO2Disc
Step 1: Download and install ISO2Disc
Step 2: Launch ISO2Disc. Click on the Browse button and select your 64-bit Windows 8.1 ISO file.
You can also select Windows 7 (64-bit) ISO file or Windows 8 (64-bit) ISO file as your demand.
Step 3: Select the Burn to USB Flash Drive option.
Step 4: Select your USB drive from the list.
Step 5: In the Partition Style list: select GPT.
Step 6: Click on the Start Burn button.
1. 상단과 같이 USB 디스크를 GPT 방식으로 만든다.
- OS는 32비트만 설치 가능하다. 64비트는 때려죽여도 안 되더라
2. Esc 누르고 F10 혹은 F10 눌러서 BIOS에 진입한다
2. System Configuration 탭에서 Boot Option으로 들어간다
3. Secure Boot - Disable / F5 키로 부팅 순서 1순위를 USB Drive로 변경한 뒤 저장하고 나온다.
4. 4자리 숫자 + Enter를 누르면 Secure Boot가 해제 된다고 나오니 입력 한다.
사진 상에는 9630 이나 숫자는 랜덤이다
4. USB를 꽂고 전원을 켜고 Esc를 누른다
5. F9 (Boot Option)를 누르고 나오는 화면에서 USB를 선택하면 설치 과정이 진행 된다
그 이후의 과정은 일반 PC에서 윈도 설치하는 것과 동일하니 생략한다
다만, 윈도 설치 후 설정 중에는
화면 터치, WiFi 등의 드라이버가 깔려 있지 않으므로 미리 USB나 MicroSD에 저장한 뒤에 진행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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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 니들 때문이다~~?
흔한 좌빨들의 논리와 발언
꺼져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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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기호
!- Exclamation Point (엑스클러메이션 포인트)
“ - Quotation Mark (쿼테이션 마크)
# - Crosshatch (크로스해치), Sharp(샵), Pound Sign(파운드 사인)
$ - Dollar Sign (달러사인)
% - Percent Sign (퍼센트사인)
@ - At Sign (앳 사인, 혹은 앳), Commercial At(커머셜 앳)
& - Ampersand (앰퍼샌드)
' - Apostrophe (어파스트로피)
` - Grave (그레이브)
* - Asterisk (애스터리스크)
- - Hyphen (하이픈), Dash (대시)
. - Period (피리어드), Full Stop (풀스탑)
/ - Slash (슬래시), Virgule (버귤)
\ - Back Slash (백슬래시)
\ - Won sign (원사인)
: - Colon (콜론)
; - Semicolon (세미콜론)
^ - Circumflex (서컴플렉스), Caret (캐럿)
{ - Left Brace (레프트 브레이스)
} - Right Brace (라이트 브레이스)
[ - Left Bracket (레프트 브래킷)
] - Right Bracket (라이트 브래킷)
( - Left Parenthesis (레프트 퍼렌씨시스)
) - Right Parenthesis (라이트 퍼렌씨시스)
| - Vertical Bar (버티컬바)
~ - Tilde (틸드)
= - Equal Sign (이퀄사인)
+ - Plus Sign (플러스사인)
- - Minus Sign (마이너스사인)
_ - Underscore (언더스코어), Underline (언더라인)
< - Less Than Sign (레스댄 사인), Left Angle Bracket(레프트 앵글브래킷)
> - Greater Than Sign (그레이터댄 사인), Right Angle Bracket (라이트 앵글브래킷)
그리스알파벳
Α/α(알파) Β/β(베타) Γ/γ(감마) Δ/δ(델타)
Ε/ε(엡실론) Ζ/ζ(제타) Η/η(에타) Θ/θ(쎄타)
Ι/ι(요타) Κ/κ(카파) Λ/λ(람다) Μ/μ(뮤) Ν/ν(뉴)
Ξ/ξ(크시) Ο/ο(오미크론) Π/π(피) Ρ/ρ(로우)
Σ/σ(씨그마) Τ/τ(타우) Υ/υ(윕실론) Φ/φ(휘)
Χ/χ(키 또는 카이) Ψ/ψ(프시) Ω/ω(오메가)
수학기호
σ : 소문자 시그마는 표준편차를 나타내는 기호
Σ : 대문자 시그마는 아래첨자와 위첨자를 기입하여 합에 관한 기호로 사용
i : 아이. 허수단위. 제곱해서 -1이 되는 수입니다.
√ - 제곱근 또는 루트라고 읽습니다
ㅠ - 파이 : 소문자 파이는 원주율을 나타내는 기호로 3.141592... 값을 가지며,
대문자 파이는 확률에서 중복순열을 나타내거나 위첨자 아래첨자와 함께 쓰는 경우
곱에 관한 기호가 됩니다
∫ - 인테그랄 : 적분기호
∬ - 중적분 기호로, 적분을 두번 하라는 것입니다 (주: 세개있으면 삼중적분, 가운데 동그라미가 있으면 선적분기호 입니다.)
∴ - 따라서 또는 그러므로 (주: hence 혹은 therefore 라고 읽습니다. -수학에 자주 나옵니다)
∵ - 왜냐하면 (주: because라고 읽습니다.)
≒ - 약: 근사값을 쓸때 또는 양쪽 값이 거의 비슷할때 사용
dθ - 디쎄타 - 미분에서 사용되는 기호입니다.
≡ - 합동 또는 모듈로(mod)를 나타내는 기호
∈ - (왼쪽이 오른쪽의) 원소이다.
∋ - (오른쪽이 왼쪽의) 원소이다.
∀ - 임의의
∃ - 존재한다. exist.
적분기호 : ∫, ∬, ∮ (주: 차례로 적분, 중적분, 선적분입니다.)
미분기호 : ∂(편미분)
삼각함수 : sin, cos, tan, sec, cosec, cot, sinh, cosh, tanh, sech, cosech, coth,
각각의 함수에 역함수 기호(^-1)를 붙이면 arc삼각함수(=역삼각함수)가 된다.
기타 : ∞(무한대), !(팩토리얼,fac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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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눈 밖에 나는 10가지 방법'
'상사 눈 밖에 나는 10가지 방법'
◆ 윗사람은 항상 밥값이나 술값을 내야 한다고 여긴다.
(액수가 크든 작든 상황에 따라 기본도리를 지키자. 건강한 인간관계의 기본은 기브 앤 테이크다)
◆ '저 상무님은 어떻게 저 자리에 오른거야?'란 의구심에 상사를 무시한다.
(낙하산이 아닌 이상 상사가 그 자리에 오른데는 당신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장점이 존재한다)
◆ 사내 연수원 교육장. 교육만 잘 받으면 된다는 생각에 슬리퍼 차림으로 로비를 거닌다.
(오랜 세월 조직생활이 몸에 밴 상사는 단정하지 못한 직원을 보면 짜증이 나거나 답답함을 느낀다)
◆ 윗사람 비위를 맞추는 일 따윈 관심없다. 내일만 열심히 하면 그만!
(윗사람이 항상 객관적이고 이성적일 것이라는 기대를 버려라. 윗사람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
◆ 점심시간 "곰탕 어떠냐"는 물음에 "전 별로 안땡겨요"라고 말하며 샌드위치를 먹으러 간다.
(상사가 살아온 역사를 이해하라)
◆ 록가수를 싫어하실 것 같아 직원들끼리만 몰래 공연을 보러갔다.
(상사도 체면이 깎일까봐 표현을 못할뿐 직원들과 함께 어울리고 싶어한다. 나중에 소식을 듣게되면 오래두고 서운할 수 있다)
◆ '부장님은 바쁜 분이야'란 생각에 의논할 일이 있어도 마음에만 담아둔다.
(아랫사람이 시간좀 내달라는데 거절할 상사는 없다. 자신을 믿고 의지한다는 생각에 더욱 도움을 주려 애쓰게 된다)
◆ 업무중에 또 다른 업무를 받으면 두가지를 붙잡고 끙끙댄다.
(업무중에 다른 업무를 받으면 A를 먼저 마무리할지 B를 먼저 진행해야할지 꼭 묻는다)
◆ 윗사람 앞에서 자신의 능력을 과시한다.
(당신이 가진 뭔가가 윗사람의 질투심을 유발시킨다면 당신의 능력은 모자람만 못하다)
◆ 너그러운 상사는 만만하게 본다.
(실수를 했는데 상사가 너그럽게 넘어간다고 상사를 만만하게 보지마라. 사소한 부분에서 신뢰를 잃으면 상황을 돌이킨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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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3.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참나무가 된다
4. 포기하면 편하다
5.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6. 아니면 말고
7. 나도 나지만 너도 너다
8. 목숨을 버리면 무기만은 살려 주겠다
9.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10. 잘생긴 놈은 얼굴값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 한다
11.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12. 까도 내가 까
13. 난 오아시스를 원했고 넌 신기루만으로 좋았던 거지
14.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요
15. "내 너 그럴 줄 알았다" "그럴 줄 알았으면 미리 말을 해주세요"
16.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17.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8.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19. "내 부모에게 욕 하는 건 참아도 나에게 욕 하는 건 참을 수 없다"
20.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21.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22. 먼저 가는 건 순서가 없다
23. 똥차가고 벤츠 온다
24. 효도는 셀프
25. 먹는 것이 공부라면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좋습니다
26.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27. 개천에서 용 난 놈 만나면 개천으로 끌려들어간다
28. 이런 인생으론 자서전도 쓸 수 없다
29. 새벽에 맥주와 먹는 치킨은 0칼로리
30.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31. 성형수술하고 나아진 게 아니라 하기 전이 최악이었다
32.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할 필요는 없다
33. 되면 한다
34. 남자는 애 아니면 개다
35. 성공은 1%재능과 99% 돈과 빽만 있음 된다
36. 지금 쟤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37.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38. 고생 끝에 골병난다.
39.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눈깔이다
40.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41. 돌다리도 두들겨보면 내손만 아프다
42. 재주가 많으면 먹고 살만한 길이 많다
43. 티끌 모아봐야 티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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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B(irth)와 D(eath) 사이의 C(hoice)다 (0) | 2009.08.04 |
상인일기(商人日記)
나의 점포는 문이 열려 있어야 한다.
하늘에 별이 없는 날이라 해도
나의 장부엔 매상이 있어야 한다.
메뚜기 이마에 앉아서라도
전(廛)은 펴야 한다.
강물이라도 잡히고
달빛이라도 베어 팔아야 한다.
일이 없으면 별이라도 세고
구구단이라도 외워야 한다.
손톱 끝에 자라나는 황금의 톱날을
무료히 썰어내고 앉았다면
옷을 벗어야 한다.
옷을 벗고 힘이라도 팔아야 한다.
힘을 팔지 못하면 혼이라도 팔아야 한다.
상인은 오직 팔아야만 하는 사람
팔아서 세상을 유익하게 하는 사람
그러지 못하면 가게 문에다
묘지(墓地)라 고써 붙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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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B(irth)와 D(eath) 사이의 C(hoice)다 (0) | 2009.08.04 |
하이개그 (0) | 2008.04.03 |
펌) 외국인들 한국의 이런 물건에 떡실신
외국인들 한국의 이런 물건에 떡실신
1. 미쿡 유학시절 (본인 미대생) 돌려쓰는 색연필 (초등학생때 주로 쓰는거) 가져가서 돌려서 써줬더니
미국애들 떡실신. 조낸 신기하다며 입에 거품물고 열광함.
2. 브루마블을 가져가서 룰을 설명하고 세계인과 브루마블을 즐긴적이 있는데
브루마블에 떡실신. 마약보다 더좋아하는 것 같았음. 특히 황금열쇠의 백미에 푹빠졌었다는...
3. 한국인 여자애가 공기놀이를 전파하자 또다시 떡실신. 중국 기예단 서커스보다 신기한 손기술이라며
다들 가르쳐달라고 열광.
4. 떡실신하는게 신기해서 한국에서 비장의 무기 흔드는 샤프 가져옴.
그날 소더비 경매 뺨치는 가격에 팔라는 소리가 나올지경.
5. 향기나는 펜을 마지막으로 보여줬더니 난 미국 뉴욕땅에서 신대접 받았음.
이밖에도 김부터 시작해서 불고기 바나나킥 신라면 등등 음식에도 열광했지만
한두개가 아님.
그냥 올려봤는데 재밌어하시길래 2탄 갑니다.
1. 지난 겨울 영국인 친구 세명이 놀러왔는데 가방에서 일회용 라이타 5개 나오는 것 보고 떡실신.
지금 환율로 영국은 라이타 하나에 대략 2~3 천원쯤 하는걸로 알고있음.
300원이라고 하니까 편의점에서 사재기했음. 그쪽에 bic은 없나? 있을텐데...
2. 미국에서 일본인 유학생이 스시집에 아메리칸들과 나를 데려갔는데 일본친구가 젓가락질을 가르치고있을때
오른손에 수저 둘다 집고 국물과 스시를 번갈아가며 먹는 날 보고 다들 떡실신.
3. 새콤달콤을 주머니에서 꺼냈더니 신세계를 보았노라는 표정으로 개 사료먹듯 처묵처묵.
돌아온 후 이메일에 무려 일곱명이 secom dalcom 보내달라고 요청함.
4. 작년에 뉴욕갔을때 옥션에서 사입은 6만원짜리 디스퀘어드 이미테이션 청바지를 입은 나를 보고
미국애들 떡실신. 한국 귀족으로 변신할수 있었음.
5. 이건 좀 자랑스러운거. 내가 글씨를 좀 잘써서 친구한테 이메일 말고 의미있게
플러스펜(뭔줄 아시죠?)으로 휘갈기며 편지를 쓰고있었는데
완전 동양 문화의 정수라며 떡실신.
6. 한국에서 PMP 가져갔다는 친구는 그저 영화만 봤을 뿐인데 아이팟터치보다 우월한거 아니냐는 외국인들 질문에
한국가면 그냥 TV도 나온다고하니까 떡실신.
7. 1탄에서 바나나킥 얘기를 안했는데 바나나를 모토로 만든 과자라고 설명하며 입에 넣어줬더니 씹지도 않았는데
혀에서 녹는다며 떡실신.
8. 내방에 있던 쿠쿠 밥솥을 보고 완전 거품물고 쓰러짐.
밥문화권 애들이 냄비갖고 푸석푸석한 밥을 지으며 부엌에서 안절부절하며 있는 것을 보고
내방에 데려와서 쿠쿠를 보여준 후 취사 눌러놓고 TV보면서 볼일 보라고 했더니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왔냐며 거품물고 떡실신.
문화가 다르니까 신기한게 많은가봐요.
특히 한글보고 신기해하던데요.
홋 -> 이글자보고 모자쓴 사람같다며 실신하던 외국인도 있었어요.
하나 추가
9. 우리나라 왔던 외국인들 인터넷 속도보고 존니스트 빠르다고 개거품. 지네나라가서 절로 빨리빨리가 나온다는..
그리고 짜장면시켰더니 20분도 안되 배달되고 다먹은 그릇 문밖에 내놓으니까 여기가 아틀란티스라며 개거품물고 실신.
1. 젓가락 숟가락 일체형 아실라나? 반으로 갈라져서 젓가락되고 합치면 숟가락되는.
한번 학교에서 도시락 싸와서 먹자고 피크닉을 했었는데 그 비장의 연장을 꺼내어
신세계를 보여줬더니 떡실신. 인크레더블 언빌리버블 퐌타스띡 찬사란 찬사는 다나온 발명품이었음.
2. 도대체 왜 떡실신한지 모르겠는 물건.
미숫가루 봉지를 찝어놓은 집게가 있었는데 그게 꽃게모양이었음.
뭐라 설명을 해야하나...왜 콘푸로스트같은거 공기들어가면 눅눅해지니까 그걸 방지하기위해 나온
비닐 집게 아시죠? 그거 보고 떡실신. 자꾸 옆에서 딸깍거리면서 집게보고 좋아하길래
그냥 선물로 줌.
덤으로 미숟가루 우유에 타맥였더니 몇달 뒤 검은머리로 염색까지하는 한국 팬됨.
3. 전공이 미대다보니 쓸일이 있지않을까해서 어렵게 구해간 색깔 샤프심.
이걸 필통에서 꺼내 아까말한 흔드는 샤프로 흔들어 사용하는 순간
지켜보던 교수마저 수업하다말고 이게 뭐냐며 물어봄.
말그대로 흔들면 나오은 샤프에 색깔있는 샤프심을 끼운것 뿐이다라고 설명하자
날 신처럼 떠받들며 한국에서 보내달라고 조르는 사람들...
4. 한번은 김에 밥을 싸먹는데 미국인 두명이 그 검은 종이가 뭐냐며 비아냥거림
닥치고 처먹어보라고 김에 밥 싸서 맥였더니 거의 식중독수준.
결국 그날 두달은 먹었을 김 동나버렸음. 맥주에 김을 연결시켜주니 파티할때 날 요리사로 추대함.
5. 결국 정말 파티에서 요리를 하게되었는데 어머니께 메일로 재료와 요리법을 보내달라고했음.
메뉴는 고추장 양념 삼겹살, 불고기, 비빔밥...처음엔 이런거 뭐 좋아한다고들 하는데 진짜 좋아하겠어
라며 반신반의로 만들었더니 그날 친구의 친구까지 불러와서 내가만든 음식 먹이고...
처음에 스무명이 시작한 파티 요리 시작하고 100명인가... 재료는 지들이 계속 사다주겠다며 요리만시킴.
100명쯤 왔을때 잘 찾아보면 헐리우드 스타라도 있을줄 알았음.
아는사람 다데려왔을듯...조금 뻥 보태서 100명인데 정말 나한테서 배식받아갔음.
7. 한번은 놀이공원 놀러갔다가 사격장 발견. 우연인지 뭔지 그날 인형 7개 획득하자
어떻게 그렇게 총을 잘쏘냐길래 나 2년동안 군인이었다고 말하자 떡실신.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온 한국인 학생이 요리까지 잘하고 조국애(__;)까지 있다며 거품물고 쓰러짐.
8. 녀석들이 김치라는 음식에 친근해질 무렾, 피자에 질린 내가 집에서 김치부침개를 하고있었음.
냄새맡은 녀석들이 좀비처럼 처들어오길래 이게 뭐하는짓이냐고 버럭했더니 오히려 이게 무슨 음식이냐고 버럭함.
나를 통해 한국의 맛은 믿을만하다는 인식이 생겨버린 녀석들에게
결국 한국식 피자 아니면 팬케익이라며 선사함.
우리나라사람들도 제일 좋아하는 부침게 끝부분 바삭한부분에 눈물흘리며 절규함.
이후 나는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다니며 그리핀도르 기숙사에서 살다온 한국인 군인출신 요리 잘하는 미대생이라고
불렸음.
아 맞다. 담배 This를 보고 떡실신한 외국인도 있었음. 아마 '이것' 때문이었을거임.
저의 에피소드들의 기대하지도 않았던 여러분의 성원 비스무리한 반응에 힘입어 4탄 들어갑니다.
뉴욕에서 생겼던 일.
1. 내가 군대를 사단 사령부 행정병으로 다녀온 탓에 파워포인트와 엑셀의 신이 되어있었다.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기본이요 영문타자정도야 이미 익숙해져있던 어느날
팀끼리 발표를 하는 수업이 있었고, 난 현란한 키보드 드리블로 파워포인트를 작성하자 애들 떡실신
2. 아무래도 미대생이다보니 연필과 지우개가 많았을 터...카페에 앉아 흑인 간지남(윌스미스 뺨치게 멋있음)
친구와 둘이서 여학우들을 기다리는데 늦게온다고 전화오자 내가 지우개따먹기 (아시죠?)를 전파함.
갑자기 윌스미스가 에디머피로 변하며 박장대소 눈물콧물 다빼면서 눈에 불을 켜고 KO를 외침.
3.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데다가 공으로 하는건 다 자신있던 제가 키가 조금(?) 작은편이라 흑인 백인
우월체형들이랑 10달러씩 내기를 하기엔 역부족이었다.
풋볼도 안되겠고 축구는 안좋아하길래 결국에 생각해낸 구기종목이 족구!
얼핏보면 간단할것같은 족구에 여러가지 서브를 조미료처럼 첨가하자 거품물고 달려들어 너도나도 장래희망 족구선수.
족구를 가르쳐주자 다니던 대학 내에 리그가 생겼다. 아직도 그친구들 족구를 내가 창안한줄 안다.
4. 친하게 지내던 김모양이 한국에서 키높이 깔창을 가져왔었다. 그것도 에어달린걸로.
갑자기 키가컸다며 놀라던 양키들에게 자신의 나이키 에어포스원을 벗어서 안감을 보여주자 호빗들 떡실신.
김모양은 김느님이 되어버렸다.
5. 글쓰다 생각났는데 뽑기를 만들어본적이 있다. 앞서 소개했듯 난 거기서 요리사였기에 내가 만드는 음식은
일단 닥치고 먹어보자는 식의 친구들에게 과감히 뽑기라는 신문화를 넌지시 건내보았다.
당연히 실신. 얼마뒤 친구집에 놀러갔더니 국자가 새카만걸 보고 피식 했다.
호그와트 마법학교 그리핀도르 기숙사 학생식당에서 요리를 하다가 온
족구의 창시자이며 조국애까지 있는 총잘쏘는 한국 유학생이 된 나는 계속해서 미국땅의 친구들을 떡실신시켰다.
1. 학교에 멕시칸 친구가있었다. 매운 음식은 자기네가 최고라며 멕시코 음식점에 친구들을 데려갔다나...
난 그냥 집에서 신라면 끓였다. 덩치 산만한 흑인도 울고 에디머피도 울고 멕시칸도울었다.
2. 다시 김 모양. 김 모양이 지하철에서 화장을 했단다. 덜컹거리는 지하철에서 립스틱을 정확히 바르는 것을 보고
여자애들 떡실신. 아이라인 그리는거 보고 거품물고 가르쳐달라고 안달.
3. 한글로 요셉 어쩌구의 이름을 써달라길래 '요 셉' 써줬더니
'요'자가 존니스티스트 웃기다며 거품물고 뒤집어짐.
인크레더블 핸드 오브 갓 언빌리버블 지쟈스 크라이스트를 외치며 한글 귀엽다고 가르쳐달라고함.
4. 이친구들은 한국인 머리묶는거에도 떡실신.
한번 친구가 비녀를 꼽고 왔더니 소 핫핫 왓어 뷰리풀 그러면서 신세계에 입문.
5. 축제 비슷한 기간에 어떤 거리에 우리나라 나이트 명함뿌리듯이 뭘 뿌리는걸 보고는 내 친구가 다가가
현란한 손목스냅으로 명함을 에스에프볼 던지듯 휘날리자 미국인 알바생들 관광 떡실신. 거품물고 찬양.
가르쳐주소서.
아 하나 추가...
그러던 어느날 영국인 스미스군이 영국의 비싼 명품이라며 버버리 코트를 선물이라고 보내왔다.
횡재한 친구는 보답은 해야겠는데 돈은 없고 해서 잭필드 신사바지 3종세트를 보내면서
"너희 신사의 나라니까 특별히 이거 세종류 보낸다." 라며 보냈단다.
그뒤로 스미스가 자기가 보내준거보다 존니어 존니어 좋은것같다며 친구들한테 입고 자랑하는 인증샷을 찍어
메일로 보내왔단다. 인증샷보고 나 떡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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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제일 일찍 자는 사람은?
답 : 이미자
★ 이미자가 두명이면?
답 : 사미자
★ 부처님이 잘생기면?
답 : 부처핸섬
★ 추장보다 높은 사람은 ?
답 : 고추창
★ 가수 비 매니저가 하는 일은 ?
답 : 비만관리
★ 클래지콰이 호란이 아프면?
답 : 병자호란
★ 텔레토비가 밥을 먹고 있는데 뚜비만 빼놓고 밥은 거에염
그래서 화가 난 뚜비가 뭐라고 했을까용
답 : 뚜비두밥
★ 인어공주가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구 있는데 누가 문을 발칵!!!열은거에요
그래서 식겁한 인어공주가 뭐라고 했게요
답 : 언더더씨 (안닫아 씨?!)
★ 거지들은 볼 수 없는 영화는 ?
답 : 부귀영화
★ 오이가 무를 때렸데요 근데 그다음날 신문기사에 뭐라고 나왔을까요
답 : 오이무침
★ 가수 비가 부르는 노래는 ?
답 : 나비야
★ 왕이 넘어지면 ?
답 : 킹콩
★ 고추장보다 높은 사람은 ?
답 : 초고추장
★ 마녀가 용 2마리에게 독사과를 준거에요 그리고 마녀가 하는말은?
답 : 용용죽겠지
★ 김태희가 차를 타고 가다가 이완을 만난거에요 김태희가 뭐라고 했을까요?
답 : 타이완
★ 전과 던은 정말정말친한 친구에요 둘이 노래방에 갔는데 자꾸 던이 마이크를 붙잡고
지만 노래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화가 난 전이 던보고 뭐라고 했을까요?
답 : 마이크조던
★ 슈렉 어머니가 새로 문을 연 횟집 이름은?
답 : 녹색어머니회
★ 어부들이 싫어하는 연예인은 ?
답 : 배철수
★ 라디오DJ가 싫어하는 연예인은 ?
답 : 노사연
★ 신사가 자기소개 할 때 하는 말은 ?
답 : 신사임당
★ 빵이 농장에 갔대요 왜 갔을까요?
답 : 소보로
★ 바나나가 웃으면?
답 : 바나나킥
★ 가수 비가 쓰는 담요는?
답 : 꺼먼요
★ 가수 비를 누른 가수는 ?
답 : 클릭비
★ 초고추장 보다 높은 사람은 ?
답 : 태양초고추장
★ 한국의 돈은 원 , 일본의 돈은 엔, 그렇다면 호주의 돈은?
답 : 호주머니
★ 고추가 웃으면?
답 : 풋고추
★ 토끼가 호랑이에게 킥보드를 주며 한말은 ?
답 : 타이거
★ 국사책을 태우면 ?
답 : 불국사
★ 해가 울면 ?
답 : 해운대
★ 아버지 2명 어머니 1명을 네글자로 하면 ?
답 : 두부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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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학교 싸이클럽 사랑연애상담방
- 클럽 익명게시판이 똥통이라 차마 URL 링크는 못 하겠음 -_-;
'개인주의자들의 딜레마' 이군요.
저도 예전에 읽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거지요.
[사람을 밀어내면서도 외로워하고
누군가 쫓아 오는 것보다 쫓아 가는 걸 좋아하고
사랑받는 것에 어색해 하면서도 짝사랑하길 좋아하는]
아마도 글쓴이님은 지금 '사랑의 딜레마'를 겪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사랑하길 원하면서도 정작 사랑하고 싶지 않은.. 그야말로 모순적인 상태입니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사랑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거죠.
사랑을 시작하기도 전에 끝을 생각한다는 말이 그것을 더욱 분명하게 해줍니다.
이런 식으로 되풀이되는 사랑은 다른 사람과의 새로운 만남을 통해서 극복하기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글쓴이님은 자기 자신을 냉정하게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나간 사랑이 혹시 이상형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은,
지나간 사람과의 이별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으로 인해 실제로는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과장되고 다듬어지는 '미화'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의 마음과 나중에 만들어지는 인식이 다른 이유가 이때문입니다.
또한 이별이 슬퍼 울음 짓는 것은, 헤어진 사람과의 헤어짐이 슬픈 것이 아니라,
이별 그 자체가 슬프기 때문에 슬픈 것일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시길 바랍니다.
"나는 과연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라고.
글쓴이님이 진정으로 연애를 하길 원한다면,
먼저 닫혀있는 자신의 마음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 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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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내가, 남편이 알아야 할 친족간 호칭들
1. 아버지의 형님을 무엇이라 부르나? (백부-큰아버지)
2. 큰아버지의 부인을 무엇이라 부르나? (백모-큰어머니)
3. 아버지의 결혼한 동생을 무엇이라 부르지? (숙부-작은아버지)
4. 작은아버지의 부인을 무엇이라 부르나? (숙모-작은어머니)
5. 아버지의 누님 혹은 누이동생을 무엇이라 부르지? (고모)
6. 아버지의 누님 혹은 누이동생의 남편을 무엇이라 부르지? (고모부)
7. 아버지의 형님이나 동생의 아들 딸을 무엇이라 부르지? (종형제(사촌))
8. 아버지의 누님, 누이동생의 아들, 딸을 무엇이라 부르지? (고종형제(고종사촌) )
9 . 어머니의 친 오빠나 남동생을 무엇이라 부르지? (외숙-외삼촌 )
10. 어머니의 친 오빠나 남동생의 아들, 딸을 무엇이라 부르나? (외종형제-외사촌)
11. 남에게 자기 아내를 말할 때는?(집사람, 안사람, 아내)
12. 며느리가 시부모님을 직접 부르거나 남에게 말할 때는? (아버님, 어머님)
13. 남에게 다른 사람의 부모를 말할 때는? (부친, 모친)
14. 동생이 형의 아내를 부를 때는? (형수님)
15. 형이 동생의 아내를 부를 때는? (제수씨)
16. 누나가 남동생의 아내를 부를 때는? (올케)
17. 남동생이 누나의 남편 부를 때는? (매형)
18. 여동생이 언니의 남편을 부를 때는? (형부)
19. 오빠가 여동생의 남편을 부를 때는? (매제)
20. 형이 집안 어른에게 동생의 아내를 말할 때 (제수, **댁)
21. 남편의 남동생이 결혼하기 전에는 무엇이라 불러야 하나? (도련님)
22. 남편의 여동생은 미혼이건, 기혼이건 무엇이라 불러야 하지? (아가씨)
|
남편이 알아두어야 할 처가호칭 | ||
관 계 |
호 칭 |
관 계 |
호 칭 |
시아버지 |
아버님 |
장인 |
아버님 |
시어머니 |
어머님 |
장모 |
어머님 |
남편의 형 |
아주버님 |
아내의 오빠 |
형님 |
남편의 누나 |
형님 |
아내의 남동생 |
처남 |
남편의 동생 |
도련님/서방님 |
아내의 언니 |
처형 |
남편의 누이 |
아가씨 |
아내의 여동생 |
처제 |
남편 형의 아내 |
형님 |
아내 오빠의 아내 |
아주머니 |
남편 동생의 아내 |
동서 |
아내 동생의 남편 |
처남댁 |
남편 누나의 남편 |
서방님 |
아내 언니의 남편 |
형님 동서(연하) |
남편 여동생의 남편 |
서방님 |
아내 여동생의 남편 |
동서 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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