殺而救國

신서지는 내가 가 본 강, 저수지 중 

제일 좋아하는 곳이다


던질 포인트도 많고 

넓기도 하고

사람도 거의 없고


더군다나

밑걸림이 거~~~~의 없다



그런데 유일한 단점은

내 미끼를 무는 배스가 없었다는 것이었는데





오늘 

드디어 물었다~ ㅋㅋ





낚시는 역시 장비빨~

스피너베이트가 좋긴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