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2~2015.12.05 서울 한강, 대두둑천, 충남 방조제 3군데

12.02 한강 서울 마리나 부근 - 춥고 바람도 불고 꽝꽝꽝

12.03~12.04 삽교천 방조제, 석문 방조제, 아산만 방조제

삽교천만 방조제

 첫 날 눈 엄청 내려서 대충 몇 번 던지다 꽝

아산 시내로 가는 중 

타이어 터짐 ㅠㅠ

견인차 뒤에 실려서 타이어 교체하고 찜질방에서 푹~

자고 일어나서 석문 방조제 갔는데

입구쪽 30번 방파제서 던지다가 

다른 곳 알아보다가 

중간쪽 주차장 아줌마 말에 따라

등대랑 테트라포트쪽 갔는데

원투 아저씨들 있던데

아침부터 꽝이었다더라

그래서 접고

아산만 방조제 야간 낚시 갔지만

원투 아저씨 망둥어 잡는 것만 구경하다가 꽝치고 서울로 복귀함.

%

아산 시내 쪽 순두부집에서

황톳길? 톳을 천으로 바꾼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