殺而救國

휴휴암에서 안목항 카페거리로 이동


카페가 많던데


여기까지와서 프랜차이즈 커피샵은 가기 싫어서


유럽의 지명을 딴 카페에 와서


글 쓰고 사진 올리고 잠시 쉬고 있다



서울사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강원랜드로 오라고 했는데

스케줄이 되면 온다더라



밤 새고 와서

잠이 슬슬 오는데

여기다 숙소를 잡을지

강원랜드가서 놀다가 잡을지

결정이 안 되네


그냥 일단 쉬자

아무 생각없지


시간은 많다

차에 기름도 아직 절반이나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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